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자주 신는 아디다스 슬리퍼 아딜렛을 소개 해 볼려고 합니다. 요즘 너무 추워서 슬리퍼를 잘 안 신는데 집 앞에 슈퍼 갈 때는 항상 신고 가는데요. 이번에 호다닥 뛰어가다가 슬리퍼가 찢어져서 아디다스 슬리퍼 아딜렛을 샀습니다. 신어보니 정말 편하더라구요. 가격은 3만원대입니다. 이제부터 아디다스 슬리퍼 아딜렛의 장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디다스 슬리퍼 아딜렛의 깔끔한 디자인
아디다스 슬리퍼 아딜렛은 아디다스 로고가 크게 박혀져 있는거와 뒷꿈치 부분에 로고 박혀져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로고가 크게 박혀진 걸 좋아해요. 시원스럽잖아요 ㅎㅎ 그리고 색깔도 원색으로 그냥 깔끔합니다. 검은색으로 사고 싶었지만 품절이라 파란색으로 샀어요 그래도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아디다스 슬리퍼 아딜렛의 쿠션감
제가 아디다스 슬리퍼 아딜렛을 구입한 제일 큰 이유입니다. 딱 봤을때 뭔가 단단해보이는 그런 느낌이 있는데 정말 푹신합니다. 이때까지 산 슬리퍼 중에 제일 푹신한 거 같아요. 한달 넘게 신고 있는데도 아직 쿠션감이 죽지 않았습니다. 다른 슬리퍼는 단단하거나 쿠션감이 떨어져서 걷다 보면 조금 아픈감이 있는데 아디다스 슬리퍼 아딜렛은 쿠션감이 좋아 아픔이 없어 좋았습니다.
아디다스 슬리퍼 아딜렛 총평
우선 슬리퍼 치고는 굉장한 쿠션감으로 만족하구요. 디자인면에서도 큰 로고와 원색으로 깔끔 하고 대체로 만족스러운 슬리퍼였습니다. 겨울이지만 저는 쿠션감으로 아디다스 슬리퍼 아딜렛을 신고 다닌답니다 ㅋㅋ 추워도 편한게 좋아서 혹시 가까운 거리 이동용이나 그냥 편하게 신고 다닐용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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